2026년 3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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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개월' 갓세븐, 올해 최고의 보이 그룹 될 수 있을까

작성 2014.06.24 17:18 조회 1,826
갓세븐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룹 갓세븐(JB, 마크, Jr.,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이 돌아왔다.

지난 1월 '걸스걸스걸스'를 타이틀곡으로 하는 첫 미니앨범 'Got it?'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갓세븐은 데뷔하자마자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 모두 귀여운 외모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마샬아츠트릭킹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화려했다.

'걸스걸스걸스'를 부르면서 무대 위에서 텀블링을 하고 춤을 추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단번에 갓세븐을 각인시켰고 올해 가장 주목해야할 신인으로 만들었다.

이 귀여운 청년들은 6개월 만에 남친 삼고 싶은 친근한 '남친돌'로 팬들 곁에 다시 돌아왔다. 갓세븐은 지난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GO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A'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갓세븐

갓세븐은 'A'로 가요계에 자신들의 존재를 더욱 확실히 각인 시키고 올해를 빛낸 최고의 보이 그룹이 될 수 있을까.

일단 갓세븐은 이날 두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하자마자 타이틀곡 'A'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올레 뮤직과 벅스 실시간차트 1위에 올려놓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지난 앨범보다 보다 친근하게 팬들에게 다가가려는 움직임이 보여 대중적으로 지난 앨범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상대를 귀엽게 놀릴 때 쓰는 말투인 “에이~”를 노래 제목으로 삼은 'A'를 선보이기에 앞서 공개한 멤버별 티저 영상에서부터 갓세븐은 7인 7색의 연애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치 내 옆에서 함께 걷는 듯한 갓세븐의 모습은 여성 팬들로 하여금 “이런 남자 친구 한 명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절로 하게 만들 만큼 근사하고 또 귀여웠다.

뿐만 아니라 SBS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I GOT7'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멤버들 개개인 모두 예능감까지 익히며 앞으로 보다 다방면에서 활약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이제 갓세븐이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지 단 6개월이 됐을 뿐인 갓세븐, 이번 앨범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또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모습의 그룹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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