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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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유혹 출연 '철의 여인' 역 맡아 '권상우'와 호흡 맞춘다

작성 2014.06.09 21:53 조회 889

최지우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최지우 유혹 출연 '여자주인공 출연 확정지어'

최지우 유혹 출연

배우 최지우가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가제)'(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여자주인공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해져 화제다.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여기서 최지우는 '유세영'역을 맡았다.

극중 최지우가 맡은 '유세영'은 젊은 나이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룹을 이끄는 '철의 여인'으로, 일과 결혼한 워커홀릭답게 여자로서의 사랑과 결혼에는 관심 없는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홍콩 출장에서 우연히 '차석훈(권상우 분)'부부를 만나게 된 후 두 사람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면서, 사랑을 믿지 않던 그녀의 삶에 변화가 시작된다.

한편 이번 캐스팅으로 최지우는 지난 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이후 약 9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함께 했던 권상우와 약 11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최지우는 "감독님과 작가님을 믿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기대 많이 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지우 유혹 출연에 네티즌들은 "최지우 유혹 출연, 꼭 봐야겠어" "최지우 유혹 출연, 천국의 계단 이후 대박 캐스팅" "최지우 유혹 출연, 기다릴게요" "최지우 유혹 출연, 빨리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가 출연하는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최지우 유혹=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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