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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TV,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방송

작성 2014.06.05 15:34 조회 1,291
마운틴tv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중력을 거슬러 클라이밍 홀드에 몸을 맡긴다!'

국내 스포츠 클라이밍 인구 1500만 명 시대, 인내심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최근에는 다이어트와 몸짱 효과로도 알려진 클라이밍 스포츠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클라이밍은 '암벽의 여제'로 유명한 세계 랭킹 1위 김자인 선수와 세계 랭킹 4위 민현빈 선수 등 세계적인 기록으로 먼저 조명받기 시작, 회사 내 실내 스포츠센터나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에도 클라이밍 시설이 설치되어 국민 스포츠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제 22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한강시민공원 뚝섬 인공암벽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고 국내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시원한 한강시민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인공암벽 위에서 펼쳐지는 클라이밍 경기를 지켜보며 때 아닌 불볕더위를 잊었다.

남녀 학생부와 일반부 총 161명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클라이머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정해진 시간 안에 벽에 부착된 홀드를 이용해 얼마나 높이 올라가느냐를 겨루는 난이도(리드) 경기로 진행됐다.

마운틴TV는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120분간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남자부와 여자부 경기에 걸쳐 연속으로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네이버 스포츠 Live TV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티빙과 에브리온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또한 마운틴TV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ountaintv2)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노스페이스 클라이밍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의 인기가 더해져가는 가운데 마운틴TV 산악스포츠 중계 제작진은 “해를 거듭할수록 동호인이 중심으로 시작된 스포츠클라이밍이 이제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는 것을 느낀다”며 “이번 중계를 통해 산악 스포츠 마니아와 대중들에게 클라이밍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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