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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하연수’ 첫 예능 출연 성공 인간 비타민 등극

작성 2014.06.02 10:59 조회 856

하연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하연수가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인간 비타민으로 자리매김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연수는 첫 등장부터 작은 얼굴과 상큼한 미소로 단박에 사로잡았다.

'절대사랑 커플 레이스'의 '러브 이즈 핫' 게임에서 하연수는 '런닝맨' 멤버인 김종국과 짝을 이뤄 단무지 빼빼로 게임을 하게 됐다. 상대편인 박서준과 송지효가 이미 너무나 짧은 단무지로 승리를 점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열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의지를 불태워 김종국을 리드하는 등 열의로 보여 주었다.

하연수는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내내 상큼한 미소와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 게임에서만큼은 직접 단무지를 고르며 게임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종국을 과감히 리드하며 “오케이 할 때까지 절대 끊지 말라”라는 당부로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폭소를 자아내는 동시에 “열정이 대단하다”는 찬사까지 받게 되었다.

자막에는 '열정의 연수'라고 삽입됐고, 하연수 김종국은 박서준 송지효보다 짧은 단무지의 길이로 승리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하연수는 첫 예능인데도 불구하고 불타는 열정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작은 얼굴에 가녀린 체형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줘 안방극장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하연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연수는 신인이지만 독보적인 매력으로 꾸준히 인기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이번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하연수의 매력을 또 다시 한번 입증하였고, 그녀의 '인간 비타민'같은 모습이 시청자들에게까지 전해준 것 같다”고 밝혔다.

하연수는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선별 중이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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