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6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안성기 "정우성, 근사하고 자랑스러운 후배" 극찬

작성 2014.05.28 11:53 조회 797

신의 한 수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안성기가 후배 정우성의 프로정신을 극찬했다.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안성기는 과거 정우성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무사'(2001) 당시를 회상했다.

안성기는 "정우성 씨는 지금도 너무 근사하지만 저 때 정말로 멋있었다. 중국 대륙을 누비면서 보여준 한국 배우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고 운을 뎄다.

이어 "저 영화에서 나는 활을 쐈고, 정우성은 장창을 썼다. 한국에서 준비를 많이 하고 갔는데, 중국에서 무슬을 아주 잘하는 대역이 대기하고 있었다. 당시 정두홍 무술감독이 (대역의 무술이)모양은 예쁜데 힘이 없다면서 결국 정우성 씨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정말 화려하고 보기 좋은 액션이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신의 한 수

안성기와 정우성은 '신의 한 수'를 통해 무려 13년 만에 재회했다. 이번 작품에서 두 사람은 조력자로 호흡을 맞추며 영화의 중심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오는 7월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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