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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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정인 사람냄새, 지극히 평범하고 달콤한 가사 눈길 "정말 공감되네"

작성 2014.05.27 13:54 조회 1,506
개리 정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개리 정인 사람냄새, 지극히 평범하고 달콤한 가사 눈길 "정말 공감되네"

개리 정인 사람냄새

래퍼 개리와 가수 정인이 발표한 듀엣곡 '사람냄새'가 화제다.

27일 정오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개리와 정인의 '사람냄새'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람냄새'는 작곡팀 이단옆차기와 정인이 공동 작곡하고 개리가 작사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알앤비(R&B) 힙합곡으로,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과 중후한 베이스 사운드에 공감 가는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개리 특유의 래핑과, 소울풀한 정인의 보컬이 매력적이다.

한편 '사람냄새'는 각박한 세상 속 사람냄새가 그리워지는 현실 속에서 물질적 풍요보다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우리들의 지극히 평범하고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이 진실 되게 전달되는 곡으로 시적인 분위기의 가사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하늘이 하늘답게 보여지듯이. 바람이 바람답게 느껴지듯이. 있는 그대로의 니 모습. 꾸며지지 않은 니 모습. 그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사람 냄새가 나서 네가 너무 좋아져. 어설픈 외모가 왠지 더 끌려 난. 우물쭈물 하다가 너를 놓칠까봐 난 미칠 것만 같아" 등 진심어린 사랑을 달콤한 노래로 표현했다.

개리 정인 사람냄새 발표 소식에 네티즌들은 "개리 정인 사람냄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사람", "개리 정인 사람냄새, 역시 노래도 랩도 최고다", "개리 정인 사람냄새, 가사까지 감동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리 정인 사람냄새, 사진=리쌍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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