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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달래 된, 장국' 첫등장... 청초한 분위기로 관심폭발

작성 2014.05.19 10:44 조회 1,967
정인선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영화 '무서운 이야기2', '한공주', tvN 드라마 '빠스껫-볼'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인선이 jtbc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 윤재원)에서 인상 깊은 첫 등장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달래 된, 장국'에서 정인선이 연기하는 '함초'는 전라도 깡촌에서 술 취한 아빠를 건사하며 살아온 속 깊은 소녀. 12년의 세월이 흐른 뒤 조용한 성격이지만 야무지고 알뜰한 여자로 성장한 '함초'는 '달래만두'로 사업에 성공하며 인생역전을 이룬 '고순'(배종옥)의 든든한 신뢰를 받는 살림꾼으로 등장했다.

지난 18일 방영 된 14화에서는 '장국'(윤소희)에서 '장달래'(이소연)로 개명을 하고 새로운 삶을 기약하며 미국으로 떠났던 '달래'가 HK백화점에 스카우트 되어 12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뒤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12년의 세월 사이, '함초'는 '달래'의 집에서 살고 있고, '달래만두'에서 '고순'의 신뢰를 받고 있는 어엿한 홀 책임자로 성장했다.

그리고 '달래'의 외할머니 '일숙'(서우림)의 든든한 응원 속에 '고순'의 아들 '장훈'(오승윤)과의 로맨스도 암시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둘 사이의 관계도 주목할 만 한다.

한편, 전라도 깡촌에서 아버지와 살던 어린 '함초'가 어떤 사연으로 '달래'의 집에서 살고 있고, '달래만두'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아 앞으로 밝혀질 '함초'의 그 동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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