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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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P4, 차승원이 낸 잠복 미션 수행 중 생리 현상으로...'폭소만발'

작성 2014.05.14 22:32 조회 2,491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P4가 차승원이 낸 잠복 미션을 수행하며 웃지 못 할 상황을 연출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 (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3회에서는 서판석(차승원 분)이 P4에게 미션을 통과하지 못하면 형사를 그만두라고 엄포를 내렸다.

서판석은 우선 네 사람에게 가상으로 강도가 발생한 장소를 빠른 시간 내에 찾으라고 했고 네 사람은 각자 따로 미션 장소에 도착했다. 이에 서판석은 “누가 따로 오라고 했냐. 강력은 팀이다”고 말하며 곧장 두 번째 미션을 시켰다.

너포위1

서판석은 네 사람을 모두 차에 태운 후 “범인을 잡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 너구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너구리가 나올 때까지 쉬지 않고 기다린다. 12시간 안에 여기서 한 명이라도 나가면 실패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네 사람은 어렵지 않게 잠복을 시작했지만 11시간이 경과하자 생리현상으로 모두 괴로워했다. 은대구(이승기 분)는 “이건 인권침해다. 인권위원회에 제소할 거다”고 되뇌이다 한 시간을 남기고 차문을 열고 뛰쳐나가 미션에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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