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류승룡 주연의 영화 '표적'이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표적'은 11일 전국 21만 9,42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4만 2,004명.
지난달 30일 개봉한 '표적'은 12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손익분기점(180만 명)도 넘어섰다. 같은 날 개봉한 '역린'에 밀려 줄곧 2위에 머물렀지만, 격차를 1만 명 내외로 줄이며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류승룡(여훈)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이진욱(태준), 또 이들을 쫓는 두 형사 유준상·김성령이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류승룡의 실감나는 액션 연기와 유준상, 진구의 연기변신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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