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 에서는 누구나 한번은 가야 하는 병원의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한해 44곳의 상급종합병원 수입의 35%를 5곳의 병원이 독식하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병원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환자들이 의사가 이야기해주는 몇 가진 정보만을 얻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것이 사실.
'쌈닥, 굿닥' 5회에서는 홍혜걸, 김시완, 유상우 의사가 Big5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초대형 종합병원의 실상과 '간단 진료'에 대처하는 환자의 노하우, 그리고 1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오르는 천차만별 병실료의 이면 등을 공개한다.
그 밖에도 병원과 의원의 차이점에서부터 정신과가 정신건강의학과로 명칭을 바꾼 이유, 의사들도 두려워한다는 VIP신드롬까지 의사들만 알고 있는 병원의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쏟아낼 예정이다.
홍혜걸 박사는 종합병원 진료에 대해 “이것은 진료 시간이나 진료의 질이 수가로 반영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또한 유상우 박사는 “TV에 나오는 의사라고 해서 명의인 것은 아니다”라면서 '진짜 명의'를 찾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신개념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 5회는 오는 18일 밤 9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에서 방송된다.
'쌈닥, 굿닥(쌈DOC, 굿DOC)'은 의료계의 '썰전'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의료계의 진실을 실제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의 입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상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MC로 출연한다. 금요일 밤 9시 방송.
jsam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