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최우식이 노인을 구조했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최우식은 서울 광진소방서 구조대원으로 근무하던 중 아파트 정전으로 인해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했다.
엘리베이터 사고는 정전사고가 많은 여름철과 기온 변화가 잦은 봄철에 사고가 집중된다. 또 하루 평균 7건 정도의 사고가 나며 사흘에 1명 꼴로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우식은 엘리베이터에 갇힌 노인을 계속 안심 시키며 엘리베이터 문 개방에 성공했다.
안전하게 구조된 남성은 “살았다”고 말하며 안심했고, 자신을 구해준 최우식에게 악수를 청하며 “고맙다”, “잘생겼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최우식은 마이클과 함께 엘리베이터 사고 대처법을 알리는 영상을 찍으며 승강기 안전 홍보대사로 발 벗고 나섰다.
최우식이 어엿한 소방관으로 성장한 모습은 16일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