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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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극찬 '24시간이 모자라' 색다른 매력으로 심사위원 홀렸다

작성 2014.03.17 14:37 조회 2,116
케이3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권진아 극찬 '24시간이 모자라' 색다른 매력으로 심사위원 홀렸다

권진아 극찬

K팝스타3의 새로운 우승후보인 권진아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 첫 생방송에서는 TOP6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권진아는 샘김을 맞아 TOP6로 가기 위한 라운드를 벌였다.

이에 권진아가 선곡한 곡은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권진아의 선곡에 심사위원들은 어려운 선곡이라며 어떤 무대일지 예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권진아는 맨발의 댄스 대신 수려한 기타연주와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뜨거운 박수를 끌어냈다.

권진아를 감탄과 충격 등 다양한 감정의 표정으로 지켜보던 박진영은 그가 무대를 마치자마자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한곡 안에서 목소리를 이렇게 자유자재로 바꾸는 참가자는 권진아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리듬을 다 탄다. 작곡가로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메이저를 단조로 바꿔서 하는 그 센스였다. 점수를 줄 수 있다면 줄 수 있는 걸 다 주고 싶다.”고 말했다.

양현석 역시 권진아를 칭찬했다. 그는 “샘김과 비교를 하자면, 샘김은 굉장히 화려한 그루브를 보이는 참가자이고 권진아는 안정된 그루브를 잘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살짝 얄밉다. 부족한 부분이 있어야 심사위원들이 출연료를 받으면서 지적도 할 텐데.”라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유희열은 권진아를 향해 “진아야, 너 진짜 잘한다.”라고 직접 인사를 건넨 뒤 “사실 권진아가 이 곡을 선곡했을 때 굉장히 걱정했다. 그런데 이렇게 잘하는데 괜한 걱정을 했다. 기타연주, 음악성을 다 떠나서 보컬로서는 내 취향 1등이다. 노래 듣는 맛이 정말 있다.”고 극찬했다.

권진아 극찬에 네티즌들은 "권진아 극찬 받을만해", "권진아 극찬 정말 어제는 권진아와 버나드가 최고였어", "권진아 극찬 정말 멋진 무대", "권진아 극찬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권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진아 극찬, 사진=SBS 'K팝스타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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