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문천식 아들, 선천성 희귀병 생후 6일만 수술... 흰 가운만 보면 울음 터뜨려

작성 2014.03.15 01:57 조회 3,264
문천식 아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문천식 아들, 선천성 희귀병 생후 6일만 수술... 흰 가운만 보면 울음 터뜨려

문천식 아들

문천식 아들 문주완 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선천성 혈관 질환 화염상 모반 및 선천성 녹내장을 앓고 있는 개그맨 문천식 아들 문주완 군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문천식은 아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문천식을 아들을 소개하며 "아들이 태어난지 6일만에 눈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이 잘돼 관리만 잘해면 된다. 안압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재수술을 해야한다. 그런 일 없도록 정기적으로 안압 검사를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문천식의 아들은 이날 진료를 받던 중 겁에 질려 울음을 터뜨렸고 이를 보던 문천식을 아들을 안타까워 하며 "녹내장 말고 화염상 모반 때문에 두달에 한번씩 레이저 치료를 한다. 피부과, 안과를 자주 가니 병원이 지겨운 것 같다. 하얀가운 선생님들만 보면 울어버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천식 아들에 네티즌들은 "문천식 아들 부디 병이 다 나으면 좋겠네요", "문천식 아들 완치는 힘든건가요?", "문천식 아들 전에 아들 때문에 울던 걸 봤었는데 그래도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천식 아들=SBS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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