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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이보영, 몸사리지 않는 열연 ‘연쇄살인마와 육탄전’

작성 2014.03.12 09:53 조회 2,865
이보영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이보영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이하 신의선물)에서 김수현(이보영 분)은 자신의 딸 샛별(김유빈 분)을 납치한 연쇄 살인마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 과정에서 이보영은 극중 연쇄살인마와 몸싸움을 펼치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동안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 육탄전 장면을 찍기 위해 바닥에서 구르는 등 프로답게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내며 숨겨왔던 파이터 본성을 맘껏 드러냈다는 후문. 체력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힘든 촬영에도 지친 내색 없이 웃음으로 동료 배우와 스태프를 독려하며 분위기 좋은 촬영 현장을 이끌었다.

이보영은 육탄신과 더불어 특히 딸에 대한 애틋함 속에서 보여준 내면 연기도 선보였다. 딸이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분출되는 모성애 강한 엄마의 복잡한 심경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평이다.

'신의 선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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