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금)

방송 촬영장 핫뉴스

'신의선물' 이보영, 경찰에 연행..타임워프된 후 무슨 일이?

작성 2014.03.09 13:08 조회 9,044
신의선물 이보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의 이보영이 경찰들에게 연행되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9일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주변 제지에도 불구하고 살인사건 조사가 진행중인 사건현장으로 거침없이 돌격, 폴리스 라인 안으로 진입해 경찰과 맞대면하는 대범함을 보이고 있다.

이보영은 무언가를 확인하려는 듯 간절한 눈빛으로 경찰에게 질문을 쏟아내고, 그녀의 절박함과는 달리 경찰은 사건 현장 밖으로 이보영을 연행하는 모습이다. 이보영의 표정에선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이 드러난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유괴당한 딸 샛별(김유빈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수현(이보영 분)은 의문의 범인과 온 몸을 던진 추격전을 펼쳤지만,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샛별에 대한 죄책감과 괴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호수에 몸을 던지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신의 선물-14일' 제작진은 “수현의 딸 샛별의 유괴사건을 큰 줄기로 하여 얽히고설킨 인연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다루었던 지난 1, 2회 방송은 거대한 추리게임을 시작하기 위한 서막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10일 방송될 3회부터는 기적 같이 14일 전으로 돌아간 수현과 동찬(조승우 분)이 신이 준 선물 샛별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사투와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스릴 넘치는 두뇌게임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촘촘하게 짜인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전개, '믿고 보는 배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등의 열연으로 신선한 장르물의 탄생이라 평가받고 있는 '신의 선물-14일'은 10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