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신입 병만족' 배우 봉태규가 '제갈태규'로 거듭났다.
7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선 100회 특집으로 '정글의 법칙 the 헝거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최강 정글족'과 '신입 병만족'의 생존대결이 펼쳐진다.
강인한 체력과 노하우가 있어야 살아남는 정글 생존에 있어서, 신입 부족원 봉태규는 다른 행보를 보여준다. 실제 촬영에서 그는 두 부족의 생존 대결 '정글의 법칙 the 헝거게임'에 돌입하자 숨겨진 두뇌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봉태규는 바다 한복판에서 펼쳐진 '삼각주 무기고 게임'에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활약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정글 생존이 처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형지물 활용은 물론, 족장 김병만의 행동까지 벤치마킹하는 노련함을 보였다.
특히 봉태규는 본격적인 생존이 시작되자 생존지 지도를 외울 만큼 전략적으로 집터 위치를 제안하는 등 병만족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는 가감없이 발휘하는 '정글 브레인'의 면모로 '제갈태규'로 불렸다.
'정글의 법칙'은 100회를 맞아 두 부족간의 생존 대결이라는 새로운 생존 콘셉트를 도입, '정글의 법칙 the 헝거게임'이라는 타이틀로 초반 생존을 선보이고 후반부에는 본연의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로 이어간다.
'정글의 법칙 the 헝거게임'에선 역대 정글 레전드 멤버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제국의아이들 황광희가 '최강 정글족'을 결성한다. 이에 맞서는 12기 병만족은 김병만을 비롯해, 신입 멤버로 배우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개그맨 황현희, 그룹 샤이니 온유, 제국의아이들 동준이 함께 한다. 양쪽의 멤버수를 맞추기 위해 12기 병만족인 임원희는 '최강 정글족' 멤버로 활약한다.
신개념 생존법으로 병만족장의 사랑까지 차지한 '제갈태규' 봉태규의 활약상은 7일 밤 10시에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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