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이보영 미스코리아 시절 영상 보니? '주홍색을 좋아해' 폭소

작성 2014.03.04 19:03 조회 2,636
이보영 미스코리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보영 미스코리아 본선 탈락한 사연 화제

이보영 미스코리아

이보영 미스코리아 영상분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이보영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에 나갔다 본선에서 탈락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당시 대전충남진으로 뽑혔다"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은 "태어난 곳은 서울이고 자란 곳은 인천이다. 서울은 경쟁률이 치열했다. 대전 역시 힘든 곳이었다. 그런데 제가 뽑혔고 본선에서 똑 떨어졌다. 대전충남진 역사상 처음 탈락한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코리아에 나가게 된 계기에 대해 이보영은 "꿈도, 아무런 준비도 없이 대학교 4학년이 됐다. 그때 미스코리아가 되면 취업할 때 좋다고 하길래 대회에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당시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던 이보영의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속에서 이보영이 "주홍색을 좋아한다"라고 수줍게 얘기하는 모습이 등장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보영은 "주홍색을 좋아하지 않는데 왜 저랬는지 모르겠다"라며 "말도 왜 저렇게 촌스럽게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보영 미스코리아 영상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미스코리아, 아 풋풋하네" "이보영 미스코리아, 왜 연예계 콜이 들어왔는 지 알겠네" "이보영 미스코리아, 배우 할 수 밖에 없었네" "이보영 미스코리아,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 미스코리아=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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