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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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더블 타이틀곡 모두 1위 "정말 기뻐. 팬-스태프-댄서분들 덕분"

작성 2014.01.14 16:27 조회 2,189
비 정지훈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비가 4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30SEXY'와 '라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그 공을 돌렸다.

비는 1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사전 녹화에 참여해 더블 타이틀곡 '30SEXY'와 '라송'을 선보였다.

비는 지난 주 음악 프로그램에서 더블 타이틀 곡 두 곡을 모두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비는 '월드 뮤직 어워드'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기실에서 만난 비는 “기분 좋다. 특히 컴백을 하자마자 1위를 하게 돼서 기쁘다. 매니저, 댄서분들이 잘해줘서 이런 성과를 거둔 것 같다. 또 '월드 뮤직 어워드' 등 후보에 올랐다니 그저 팬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순위에 연연하기 보다는 열심히 준비한 것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는 무엇보다 무대, 방송 활동에 대한 애착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방송한다는 거 자체가 좋다”고 전했다.

비의 여유로움과 섹시미가 묻어나는 무대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통해 볼 수 있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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