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그래비티'는 전국 11만 1,0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그래비티'의 선전에 그동안 정상을 지켜온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2위로 내려앉았다. 더불어 같은날 개봉했던 한국 영화 '롤러코스터', '밤의 여왕'도 가뿐히 제쳤다.
'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 분)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홀로 남겨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우주 체험이라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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