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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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전 연인 K씨, 수면제 과다복용 입원…소속사 "유감"

작성 2013.10.01 14:01 조회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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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인 K씨가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입원했다.

지난 27일 백윤식과 관련된 폭로성 기자회견을 자청한 K씨는 돌연 기자회견을 취소한 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에게 20년된 연인이 있었다. 또 가족들이 나를 반대했다. 두 아들에게는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백윤식의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 형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법무법인 측을 통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처럼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K씨가 지난 30일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백윤식의 소속사 측은 "해당 사실을 알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백윤식 씨도 병문안을 다녀오셨다.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백윤식과 K씨는 30살의 나이차이를 뛰어넘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갈등을 빚어오다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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