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감독에 도전한 배우 하정우의 땀과 열정이 엿보이는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7일 개봉하는 '롤러코스터'가 '하정우 감독 변신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예고편에서는 하정우의 현장 디렉팅 컷을 생동감 있게 엿볼 수 있다.
특히 하정우가 무전기를 들고 진지하게 디렉팅을 하는 장면과 함께 등장한 "하정우, 배우를 넘어 감독으로 우뚝 서다"라는 카피는 '롤러코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먼저 공개됐던 메인 예고편이 욕쟁이 한류스타 캐릭터에 대한 흥미, 추락하는 비행기 속에 등장하는 사건에 대한 기대감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관객들이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가 용기 있는 도전을 한 것에 포커스를 뒀다. 디렉팅 장면 속에서 현장을 즐기는 듯 진심으로 웃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에서 남다른 열정이 엿보인다.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의 위험천만한 비행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오는 3일 개막하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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