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일)

영화 스크린 현장

박중훈 감독 데뷔작 '톱스타', 베일 벗는다

작성 2013.09.17 16:08 조회 1,651
톱스타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톱스타'가 베일을 벗었다.

'톱스타'는 최고를 꿈꾸는 남자 태식(엄태웅)과 최고의 스타 원준(김민준), 그리고 최고를 만드는 여자이자 원준의 오랜 연인인 미나(소이현)까지 화려해보이지만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여 있는 사람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바라는 곳, 레드카펫 위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는 세 남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노려보며 뭔가를 갈망하는 듯한 눈빛을 보이는 엄태웅과 달리, 이미 최고의 자리에 서 있는 김민준과 소이현에게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같

또 세 사람이 서있는 레드카펫은 톱스타를 향한 태식의 욕망이 시작되는 곳으로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포스터를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포스터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톱스타'는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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