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백윤식의 연인인 K모 기자의 6년전 미니홈피 글이 눈길을 끈다.
2007년 3월 K기자는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 '취재일기'에 백윤식과 통화를 나눈 후기를 상세히 기록했다. 기자는 백윤식과 대화를 하면서 자신의 고민을 나누었으며, 그 고민에 대한 답을 들었다고 적어놓았다.
통화 후 "앞으로 길이 또 난다. 두렵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거나 누구보다는 잘할 수 있거나.. 혹은 적어도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고민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도 밝혔다.
백윤식과 K기자는 지난해 6월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글을 통해 두 사람의 인연의 끈은 꽤 오래전부터 닿았음을 알 수 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켜봐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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