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새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극본 설경은, 연출 이명우)이 첫 전체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두 여자의 방'의 출연진은 최근 경기도 일산 SBS탄현제작센터에 모여 이명우 PD의 지휘하에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박은혜, 왕지혜, 강지섭, 강경준을 비롯해 한진희, 이휘향, 사미자, 임하룡, 손세빈 등이 참석,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리딩이 이뤄졌다.
대본리딩에 참석한 박은혜는 오랜만의 SBS 복귀에 대해 "드라마 데뷔가 SBS가 처음이었고, 그때는 내가 제일 막내였다. 그런데 지금은 젊은 연기자 중에서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라는 격세지감을 전하며 다른 연기자들과 합심해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두 여자의 방'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민경채(박은혜 분) 집에 은희수(왕빛나 분)와 희수의 어머니(김청 분)가 들어와 살고, 친구라 믿었던 은희수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민경채가 자신의 방을, 남자를,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릴 드라마다.
'두 여자의 방'은 현재 방영 중인 '당신의 여자' 후속으로 오는 8월 5일 오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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