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21살 생일을 기념하는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원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저의 스물 한 번 째 생일입니다! 해피벌스데이 2 m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원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완벽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에서 청순함이 묻어나기도 한다.
특히 김지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굴욕 없는 우유 피부와 수수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피부가 너무 좋네요. 부러워요", "사랑스러운 김지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4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설한나 역으로 열연했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김지원 미투데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