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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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자필 편지, “경솔 행동 반성-화영 응원”

작성 2012.08.30 10:37 조회 2,710
티아라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그룹 티아라가 논란이 됐던 부분에 대해 자필 편지로 공식 사과 했다.

티아라는 2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 편지를 남겼다. 이 편지를 통해 티아라는 경솔하게 행동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화영을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티아라는 “멤버들 간의 의견 차이를 우리 안에서 풀지 못하고 개인적인 문제를 공개적인 공간에 드러냈던 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경솔하게 행동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양보하며 그보다 성숙하게 행동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괴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왕따라는 오해를 받으며 힘들어 했을 화영이에게도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원치도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에 우리 또한 많이 놀랐고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이제는 더 이상 화영이에게도 상처받는 일들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티아라는 다짐의 마음도 드러냈다. 티아라는 “그 동안 심려를 끼치고 실망시켜드린 분들께 걱정보다는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고 싶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리고 우리보다 더 힘들었을 화영이에게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도 언제든 화영이를 응원하겠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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