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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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이상형 배우 최정원과 식사 기회 있었지만…”

작성 2012.07.30 10:12 조회 3,695
은혁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오랜 이상형인 배우 최정원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서 털어놨다.

은혁은 최근 엠넷 '비틀즈코드2'에서 출연해 배우 최정원의 팬카페에 가입할 정도로 그녀의 팬임을 자처하면서 “최정원씨와 만날 기회가 몇 차례 있었다.”고 방송 최초로 그녀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은혁은 “팬카페에 남긴 글을 보고 최정원씨의 매니저를 통해 함께 식사를 하자는 제안이 왔었다. 그런데 그 때는 신인이어서 너무 조심스러웠던 나머지 저희 매니저 형이 정중하게 거절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 때 갑자기 같은 팀 멤버 신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 후에도 최정원 씨가 팬미팅에 은혁을 초대했는데, 운명의 장난처럼 스케줄이 겹쳐 못 가고 말았다”며 은혁보다 더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2007년 개최된 MKMF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등장한 최정원이 누군가를 향해 손 인사를 한 것.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은혁은 그 인사가 자신에게 한 인사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정말 은혁에게 한 인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예성은 “저는 저한테 인사한 줄 알고 고개 숙여 화답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마지막으로 은혁은 “시간이 되면 식사라도 함께 하고 싶다”며 최정원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이전의 장난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쑥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비틀즈코드2'에서는 소방차의 '어젯밤이야기'와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를 합친 '소방주니어'의 '어젯밤 쏘리한 이야기'와 완벽히 일치하는 두 팀의 안무가 공개된다.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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