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맨 김재우의 셀카에 소복 입은 귀신이 등장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김재우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jwswlolo)에 tvN '롤러코스터 2(이하 롤코 2)' '푸른거탑' 촬영 중간에 짬을 내어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늦은 밤 숲 속에서 전투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너머로 소복을 입은 여성이 서 있어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김재우는 “푸른거탑 대박이에요~ 납량특집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고, 팬들은 “뒤에 귀신 맞나?”, “납량특집이다~ 닥본사할게요” 등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우의 예고대로 29일 방송될 푸른거탑은 '고문관의 공포', '공포의 17초소' 두 개의 남량특집 에피소드를 연속 방송하며 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푸른거탑을 담당하는 민진기 피디는 “군대 이야기를 현미경처럼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푸른거탑이 준비한 특집 방송이다. 남성들에게 숱하게 회자되는 다양한 군대 괴담 중에서도 최고로 섬뜩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구성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롤러코스터 2' '푸른거탑'은 추억의 군대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뤄내며 순항 중이다.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오인용' 시리즈 이후 최고의 군대 소재 코미디”, “공감 100%다. 어쩌면 이렇게 재미있나” 등의 응원 글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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