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김재윤 선임기자]조동혁이 그윽한 표정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조동혁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별도달도따줄게'에서 서진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2일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조동혁은 멋진 슈트 차림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은 제작발표회 중 포토타임을 갖는 시간으로 무대 뒤에 앉아 출연 배우들을 향해 그윽한 미소를 보내는 조동혁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조동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냈던 강렬한 모습이 아닌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순수남 연기에 도전하는 조동혁의 얼굴에 벌써부터 부드러움이 묻어난다. 극 중 조동혁이 연기할 서진우는 어린 시절 사고로 형 대신 살아남아 아버지로부터 부족한 아들 취급을 받으며 살아 왔지만 우연히 한채원(서지혜)을 만나게 되면서 다시 극복해 나간다.
인터뷰를 통해 순정남 역할을 꼭 해보고 싶었다는 조동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부드러운 남자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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