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백설공주는 아이유, 왕비는 고현정?"…가상 캐스팅 화제

작성 2012.04.09 23:13 조회 2,953
백설공주

[SBS SBS연예뉴스ㅣ김지혜 기자] 영화 '백설공주'의 한국판 가상 캐스팅에 아이유와 고현정, 이승기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포털 사이트 네이트와 인터파크 등을 통해 '백설공주'의 주요 캐릭터인 백설공주와 왕비, 왕자에 어울리는 연예인을 꼽는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백설공주' 역에는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고 '왕비' 역에는 고현정, '훈남 왕자' 역에는 이승기가 가상 캐스팅 됐다.

아이유는 하얀 피부, 빨간 앵두 같은 입술, 검은 머릿결 등이 백설공주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룬다는 평가가 많았다. 고현정은 동안 피부, 아름다운 외모, 항상 당당한 자신감 등에서 '왕비' 캐릭터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었다.

이승기는 김수현, 박유천, 유아인 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47%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연기, 예능, 노래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과시해 완벽한 왕자 이미지와 잘 맞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한편, 그림형제의 동화를 영화화한 '백설공주'는 줄리아 로버츠의 데뷔 최초 악역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5월 3일 국내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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