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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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검은정장 차림으로 시부상 이틀만에 공식석상

작성 2012.03.29 15:04 조회 2,370
강혜정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기자] 배우 강혜정이 시부상을 치른 지 단 이틀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2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연출 이민우 극본 박형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것.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강혜정은 이날 온전히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듯 핼쑥한 얼굴로 등장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지난 26일 강혜정의 시부가 숙환으로 별세하자 강혜정은 당일부터 행사 참석 이틀 전인 지난 27일까지의 장례기간에 빈소를 지켰다. 강혜정은 지난 28일 새벽 이뤄진 발인에서도 눈물을 흘리며 마음고생을 한 것을 알려졌다.

“드라마의 소재가 결혼인 만큼 결혼이 강혜정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은 강혜정은 “처음이라는 건 결혼이 무겁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신랑을 잘 만나서 그런지 나에게 결혼은 휴식 같고 안식처 같은 느낌”이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강혜정은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승부욕 강한 모태솔로 커리어우먼 유건희 역을 맡는다. 독립심이 강하며 결혼에는 관심이 없지만 어머니의 꼼수로 재벌남 하숙생 이강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결혼의 꼼수'는 결혼엔 관심 없는 모태솔로 커리어우먼과 순정마초 재벌남의 밀땅 연애담을 담은 16부작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뉴하트' 등을 연출한 이민우 PD가 메가폰을 잡으며, 배우 강혜정을 비롯해 이규한, 이영은, 김세정, 박민준, 김원준, 차화련 등이 출연한다.

'닥치고 꽃미남 밴드' 후속으로 선보이는 '결혼의 꼼수'는 오는 4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김현철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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