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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중국서도 시청률 여왕…'서울 임사부' 1위

작성 2012.03.27 13:11 조회 2,708
장서희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장서희가 중국에서도 시청률 여왕에 등극했다.

국내 안방극장에서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 여왕의 면모를 과시했던 장서희의 시청률 파워가 중국에서도 통한 것.

장서희 주연의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특별 드라마 '서울 임사부'는 중국의 BTV와 CCTV 등에서 방영과 동시 시청률 1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서울 임사부'를 시청한 중국인들은 "서희 언니, 덕분에 한국의 매력을 보게 되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국에 놀러 가고 싶어요", "예쁜 장서희와 맛있는 한국요리와 사천요리가 매일 나와서 즐겁다"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서울 임사부'는 본 편성이 끝난 종영 후에도 각 지방 채널과 위성 채널 등을 통해 재편성이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장서희는 파격적인 금액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서울 임사부' 제작진 역시 "장서희는 이 드라마의 명실상부 간판배우다. 인센티브 계약은 당연한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장서희는 오는 7월부터 방영될 예정인 '수당영웅'에 출연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당영웅'은 수나라의 멸망과 당나라의 건국 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대하사극으로 한화로 총 5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이 드라마에서 장서희는 조문선, 여소군, 장위건 등 중국 최고의 배우들과 나란히 캐스팅 되어 눈길을 끌었다. 수나라의 황후였지만 나라가 몰락하면서 복수를 펼치는 팜므파탈 장려화를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장서희는 '서울 임사부'에 이어 중국을 또 한번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영화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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