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금)

뮤직

주원&이민호, ‘해품달’서 어긋난 인연 뮤비서 재회

작성 2012.03.13 10:52 조회 2,530
주원-이민호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요즘 가장 잘 나간다는 일명 '요즘 대세'의 인기스타 주원과 이민호가 신인그룹 2BiC 뮤직비디오에서 실감나는 눈물 연기 대결을 펼쳤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한다는 사실 자체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초 두 사람은 MBC 인기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군의 아역과 성인 역으로 인연을 맺을 뻔 했으나 주원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어긋났던 인연이 결국 2BiC의 타이틀곡 '또 한 여잘 울렸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어졌다.

'또 한 여잘 울렸어' 뮤직비디오에서 주원은 배우 강별과 짝을 이뤄 80년대의 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아냈고 이민호는 신인 황은미와 짝을 이뤄 현세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연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주원과 이민호의 눈물연기 대결이 단연 돋보인다. 주원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눈물왕자'라면 이민호는 한 방울의 눈물을 흘리는 '명품눈물'로 뜨거운 남자의 눈물을 실감나게 표현해냈다. 특히 주원은 12시간의 촬영시간 동안 무려 8시간 눈물연기를 펼치는 열연을 펼쳤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화려한 출연진들이 함께한 2BiC의 '또 한 여잘 울렸어' 뮤직비디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또 한 여잘 울렸어'는 보컬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기존 보컬그룹처럼 메인보컬과 서브보컬의 구조가 아닌 다른 음색의 두 메인보컬이 마치 배틀하는 듯한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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