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윤희석이 '월화수목 윤희석'이란 별명을 얻었다. MBC와 KBS 등 두 방송사를 오가며 시대극과 현대극의 절묘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
KBS 2TV 월화드라마'드림하이2'와 MBC 수목 사극'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윤희석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황금시간대 드라마를 모두 섭렵하고 있다.
'드림하이2'에서는 한국 최고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신재인으로 등장해 극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를 품은 달'에서는 극중 세자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의금부 도사 홍규태를 분하고 있는 것.
특히 두 작품에서 모두 극 전개에 주요한 '와일드카드' 역할로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윤희석이 동시에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소화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만큼 앞으로 어떤 연기변신을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명품 조연 윤희석이 출연하는 KBS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2'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은 수, 목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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