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화)

영화 스크린 현장

"피터 파커의 성숙한 성장"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새 출발 예고

작성 2026.07.07 14:27 조회 68
스파이더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화려한 액션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피터 파커'와 '스파이더맨'의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후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살아가게 된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을 타파하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스크린을 압도하는 현란한 액션과 시리즈 특유의 유머는 유지하면서도,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많은 것을 겪고 성장한 캐릭터처럼 보여지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면서 그간의 '피터 파커'와 조금은 다른 모습을 관객들이 발견할 수 있게끔 변화를 주었다고 밝혀, 한층 깊어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스파이더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피터 파커'는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고, 인생의 다음 챕터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는 청춘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면서 점차 성숙해지는 '피터 파커'의 모습을 통해 수많은 청춘들에게 남다른 울림을 안길 것이라 예고했다.

연출을 맡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 역시 "가족, 친구, 연인 등 늘 든든한 사람들이 '피터'의 곁을 지켰지만 이번에는 아니다. 이제 '피터'는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데, 이러한 변화의 과정이 가슴 뭉클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롭다"라고 전하면서 "한결 성숙해진 '피터 파커'를 기대해도 좋을 것. 하지만 여전히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예전의 '피터 파커'의 모습도 있다"라고 전해 5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깊이의 '스파이더맨'을 어떤 방식으로 선보일 것인지 기대를 높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9일(수)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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