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남성 출연자 어머니들이 아들의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2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시즌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남자 어머니들이 자신의 아들과 데이트할 여성 출연자를 선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어머니들은 여성 출연자들의 소개 후 아들의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이에 이인권의 어머니와 강신우의 어머니는 최정윤을 선택했다.
특히 어머니들은 "엄마를 보면 딸을 알 수 있다"라며 최정윤의 어머니 때문에 최정윤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정윤의 어머니는 "사실 어제 제가 된장, 고추장 플러팅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권예찬 어머니와 김동영 어머니는 양하윤을 선택했다. 두 어머니 모두 전문직인 양하윤의 직업이 호감도를 올리는 데 한몫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문성모의 어머니는 김다혜를 선택했다. 직업과 나이 등이 공개된 후 김다혜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간 문성모는 어머니의 선택에 "텔레파시가 통했나?"라며 기뻐했다.
한편 이강현과 안도윤은 어떤 선택도 받지 못했고, 이에 어머니들은 자신의 소개 때문에 딸이 선택받지 못한 것 같다며 미안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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