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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들이 더 적극적이라 놀라"…'모솔연애2' 서인국→카더가든, 매콤 달달 '로제맛 훈수' 예고

작성 2026.06.30 13:54 조회 58 | EN영문기사 보기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대국민 '과몰입 훈수'의 서막을 연다.

오는 7월 7일(화) 첫 공개를 앞둔 '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그린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조금 서툴지만 사랑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모태솔로들이 첫 연애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들의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선을 함께 따라갈 대국민 '훈수 모드'는 이번 시즌에도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관전포인트로 손꼽힌다.

든든한 조력자로 다시 뭉친 MC 4인방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본 방송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해왔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시즌2는 모태솔로들의 한계를 깨부술 정교한 장치들로 무장했다. 서인국은 "모태솔로들의 소극적인 모습을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미션과 장치를 군데군데 심어줬다. 더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나 플러팅들이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를 예고했다. 실제로 카더가든 역시 "모태솔로들이 더 적극적인 거 같아서 놀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여기에 러브라인을 통째로 흔들 강력한 '메기'의 존재가 긴장감을 더한다. 강한나는 "이번에는 메기로 투입된 출연자가 제대로 된 메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라며 "끝까지 누굴 향한 마음인지 저조차도 헷갈리고 혼란스러웠다"며 예측 불가한 사랑의 작대기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은지 역시 "이번 시즌 어마어마한 미션이 나타난다. 반전 있는 미션들 때문에 과몰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탰다.

이번 시즌 출연자들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묵직한 '진심'과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한나는 "지난 시즌보다 전체적인 연령대가 올라갔다. 그 나이대에 맞게 또 다른 갈등과 고민들이 느껴졌다"고 귀띔했다.

이은지는 모솔들의 가장 큰 매력으로 '진심'을 꼽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노래방을 가게 되었을 때 고장 나는 모습이 너무 공감 갔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다"고 전했다. 출연진들이 사랑을 찾으며 본인의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서사' 역시 시즌2의 묘미다.

서인국은 배려가 오해를 낳는 모솔들의 뚝딱거림을 언급하며 "지켜봐 주시면 이 친구가 왜 그랬는지에 대한 배경이나 이유가 나오니까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출연진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더 끈끈해진 썸메이커스 4인방의 케미스트리다. 이은지는 "네 명의 호흡은 완벽했다"고 자평하며 "서인국 씨와 강한나 씨가 저희 네 명 중 착한 맛을 담당하셨는데, 두 분이 매운 맛과 착한 맛이 섞인 로제 맛으로 나타나셔서 흥미로웠다"는 재치 넘치는 폭로로 스튜디오의 달라진 공기를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MC들은 시청자들을 향해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은지와 카더가든은 "본인의 어릴 적, 서툴렀을 적 일기장을 슬쩍 훑어보시고 '내가 저 상황이라면?'을 생각하며 즐겨달라", "나도 첫 연애를 하기 전 시절이 있었다 생각하고 보시면 좋을 것"이라며 과몰입 팁을 전했다.

서툰 만큼 가장 뜨거운 모태솔로들의 진짜 사랑 찾기, '모솔연애2'는 오는 7월 7일(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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