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김부장' 소지섭, "나는 무법 중년, 내 딸 어디있어"···딸 찾기 위한 여정 시작

작성 2026.06.28 06:18 조회 82
김부장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지섭이 딸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딸을 찾기 위해 무법 중년이 된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혜리는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민지의 시체 처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금이빨은 주혜리가 주강찬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버지께는 비밀로 하자. 괜히 걱정 끼쳐드리면 너나 나나 곤란하잖아? 약속 지켜"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북한에서는 김부장이 남한에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남파 공작원을 보내 그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 그리고 특임국에서는 북한보다 먼저 김부장을 확보하라고 명령했다.

민지의 행방을 찾아 나선 김부장. 금이빨에게 민지를 넘겼음에도 모르쇠를 하며 자신은 촉법소년이라 처벌받지 않는다고 김부장을 조롱한 남자.

이에 김부장은 "촉법소년 표현 좋네. 그럼 나는 무법중년해야 되겠다"라며 그를 향해 총을 쏘았다. 그리고 그는 "내 딸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살려두는 거야. 그게 아니면 너희 다 죽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런데 그 순간 금이빨은 시체 처리를 했다며 아이들이 입단속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이를 본 김부장은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이를 이상하게 여긴 금이빨은 채팅방을 폭파시켰다.

이에 김부장은 "제발 연락해"라고 총구를 겨누며 애원했다. 그리고 이때 경찰이 들이닥쳐 그대로 체포된 김부장.

리응령의 지시로 김부장을 쫓아 남한으로 온 박강성. 그는 박진철을 찾아가 김부장의 소재를 물었다.

바로 박강성의 정체를 알아차린 박진철은 농담을 하며 대답을 피했다. 하지만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 그는 김부장의 주소를 알려주었다.

그 시각 형사들에게 취조를 받고 있던 김부장. 그는 신상에 대해 묻는 형사들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이에 형사들은 김부장의 지문을 조회했다. 그러자 접근 불가가 떴다.

그리규 그때 김부장의 전화로 민지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에 김부장은 단숨에 형사들을 제압하고 전화를 받아 "여보세요, 민지니?"라고 다급하게 물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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