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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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된 백아연, 2년 7개월 만의 컴백…29일 '들어봐' 발매

작성 2026.06.23 09:59 조회 49 | EN영문기사 보기
백아연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백아연이 약 2년 7개월의 긴 공백을 끝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백아연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백아연은 23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24일 콘셉트 포토, 25일 트랙 트레일러 영상, 26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발매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는 물론, 물음표로 표시된 7월 1일의 시크릿 콘텐츠까지 예고돼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백아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타임테이블 이미지에는 산뜻한 컬러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비 이미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신곡 '들어봐'가 어떤 메시지와 감성을 담고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들어봐'는 백아연이 지난 202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LIME (I'm So)'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백아연은 이번 신곡에 자신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와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백아연은 그동안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쏘쏘', '사랑인 듯 아닌 듯',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등 현실적인 감정과 섬세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랑과 이별, 일상의 감정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공감형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매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컴백은 결혼과 출산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백아연은 2023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엄마가 된 백아연이 2년 7개월 만의 신곡 '들어봐'를 통해 어떤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들려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백아연의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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