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역대 최고 열기'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도연이 열고 주현영이 닫는다

작성 2026.06.15 10:56 조회 56 | EN영문기사 보기
미쟝센영화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역대 최고 열기를 자랑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개,폐막식 사회자를 확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개막식 사회는 코디미언 장도연이, 폐막식 사회는 배우 주현영이 맡았다.

먼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장도연은 지난해 개막식에서도 유쾌한 에너지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영화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이끈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도 다시 한번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장도연은 이옥섭, 구교환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 '너의 나라'의 주연으로 참여하는 등 영화계와의 인연도 이어가고 있다.

장도연은 "미쟝센단편영화제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영화팬으로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영화제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하겠습니다"라는 말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폐막식 사회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현영이 맡았다. 주현영은 지난해 폐막식에서 안정적인 진행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주현영은 "폐막식 사회를 다시 맡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축제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라며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올해에도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신선한 재미와 각양각색의 개성이 돋보이는 출품작들이 관객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시작되는 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말로 곧 개막을 앞둔 미쟝센단편영화제를 향한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미쟝센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지닌 창작자들을 발굴하며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신인 감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총 1,667편의 출품작이 접수되며 국내 대표 단편영화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4년 만의 재개 이후 대부분의 상영 회차가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역시 예매 오픈 1시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신뢰와 반응을 확인시켰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오는 23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각 부문 수상작 발표와 함께 작품의 주역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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