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야노시호, "사랑이 낳기 전과 낳은 후 2차례 유산···아이 더 갖고 싶었지만"

작성 2026.06.15 05:07 조회 160 | EN영문기사 보기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혜정이 집에 좋은 기운이 있다며 그 기를 받아가라고 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모델 이혜정의 집을 방문한 한혜진의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자신의 대저택을 소개하며 "여기를 계약하려고 주인 할머니를 엄청 졸랐다. 그런데 당시 주인 할머니가 여기 집 터가 좋으니까 애 많이 낳고 살아하셨는데 진짜 들어오자마자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혜정은 "그런데 정말 여기 터가 좋은지 우리 집에 왔다가 임신을 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좋은 일이 많더라. 그래서 나도 좋은 기 많이 받아가라고 초대도 많이 한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혜정에게 난임이었는지 물었다. 이에 이혜정은 "난임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가 과거 뉴욕 생활할 때 47킬로였다. 그래서 당시 3년이나 월경을 안 해서 폐경인 줄 알았다. 아이를 갖기 위해 산부인과 가봤더니 폐경은 아니고 나올 피가 없어서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 그 후에 유산도 하고 인공 수정 실패도 하고 그러다가 이 집에 온 후에 아이를 낳았다"라며 약한 몸 때문에 임신이 쉽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야노시호는 본인의 시험관 시술 경험을 밝혔다. 사랑이를 출산한 후 40살에 시험관이 성공해 임신까지 했지만 14주 차에 유산을 하고 말았다고.

이에 야노시호는 "사랑이 전에도 다음에도 유산을 했다. 2번 유산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둘째 생각하고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야노시호는 지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이혜정은 아이가 동생을 원한다며 "그럼 나는 아빠한테 가서 이야기해. 아빠가 줘야 엄마가 낳아줄 수 있다고 한다"라고 본인은 지금도 출산에 대한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이혜정의 남편 이희준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이혜정은 "오빠는 상관없이 맨날 원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혜정은 야노시호에게 추성훈과 아직도 스킨십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야노시호는 "추상은 집에 잘 없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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