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김동현 '육아 메이트'로 당첨···아이들 위해 '김종국표 놀이공원' 개장

작성 2026.06.15 05:43 조회 45 | EN영문기사 보기
런닝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김동현의 육아 메이트가 되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와 김동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며 아이들의 육아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멤버들은 미미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17살 이후로 연애를 한 적 없다는 미미. 멤버들은 미미의 이상형 조건을 언급하며 그런 것들을 제외한 필수 조건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미미는 "밝은 사람이 좋다. 성실하고 바른 행동을 하고 술 담배 안 하면 좋겠다"라고 조건을 나열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맞아. 술 담배 하면 안 돼"라고 공감했다. 이에 멤버들은 "바타는 술 담배 안 해?"라고 물었다. 남자친구 바타가 술 담배를 안 한다는 이야기에 양세찬은 "아닌데 하던데? 신나게 먹던데?"라고 음해를 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다들 내 남자 친구 모르면서 아무 말도 하지 마요. 제 남자 친구 안 그래요. 다들 내 남자 친구한테 뭐라고 하지 마요"라고 남자 친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동현은 멤버들을 위해 최애 닭칼국수집에서 닭칼국수를 시켰다. 뼈를 발라 버리기 귀찮은데 순살로 배달된다는 김동현의 설명에 김종국은 "으아아아 나도 무조건 순살"이라며 크게 기뻐했다.

이에 멤버들은 "터보를 너무 좋아하네"라며 김동현과 김종국의 의기투합을 보고 웃었다. 이어 김동현은 처갓집이 안양 출신이라고 했고, 김종국은 "진짜?"라며 눈에 띄게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마지막 미션으로 주어진 인물 퀴즈에서는 미미가 활약했다. 최종 실패로 미션 실패가 코앞이던 그때 미미는 자신의 벌칙공까지 추가하며 기회를 얻어냈다.

그리고 모두가 전혀 알지 못했던 "개성주악"을 맞히며 미션을 성공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미션이 종료되고 김동현과 제작진은 육아를 함께할 2명을 선정했다. 이에 김동현은 마침 하교를 한 아이들을 불러 벌칙공을 뽑자고 했다. 이에 첫째 단우가 공을 직접 뽑았고, 아빠의 바람대로 김종국과 미미를 뽑아 모두를 만족시켰다.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퇴근한 후 미미와 김종국은 육아를 시작했다. 김종국은 아이들을 위해 손수 다양한 놀이기구가 되었고, 이에 처음에는 김종국을 무서워하던 아이들도 활짝 웃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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