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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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美 뉴욕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접수…4만5000 관객 열광

작성 2026.06.09 10:15 조회 37 | EN영문기사 보기
스트레이키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뉴욕을 뜨겁게 달구며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2일 차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뉴욕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로, 올해는 3일간 전 일정이 매진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로드(Lorde), 에이셉 라키(A$AP Rocky), 베이비 킴(Baby Keem), 칼리 우치스(Kali Uchis), 제니(JENNI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헤드라이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키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공연에는 약 4만 5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웅장한 오프닝과 함께 등장해 'TOPLINE (Feat. Tiger JK)', '특', 'Bounce Back', 'MANIAC', 'DOMINO', '소리꾼'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신선놀음', 'Walkin On Water', '神메뉴' 무대에서는 한삼과 산수화 천 등 한국적 요소를 활용한 의상과 소품을 더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롤라팔루자 파리', '아이 데이즈',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이번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까지 글로벌 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 무대를 잇달아 장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브라질 대표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콜롬비아 보고타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트레이키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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