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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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식포일러' 최강록-김도윤, 장어구이→장어탕 '최강 장어 코스 요리' 공개···김동현, "지금이 최고의 순간"

작성 2026.06.06 03:01 조회 27
식포일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강록과 김도윤이 만든 최강 장어 코스 요리는?

5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과 김도윤이 장어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최강록과 김도윤은 가장 먼저 장어구이를 준비했다. 특히 최강록은 나박김치를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질세라 김도윤은 장어뼈를 우려 만든 간장 소스에 생강을 곁들여 장어구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끊임없이 장어를 먹는 파이터들 때문에 셰프들은 분주했다. 그리고 최강록은 기름진 장어가 물리지 않게 또 다른 곁들임 메뉴를 준비했다. 부추김치와 대파 김치를 곁들여 맛의 변주를 준 것.

이에 파이터는 "몇 가지 재료로 한 편의 영화를 만드신 거 같다"라며 극찬했다.

김도윤 셰프도 직접 담근 김치를 장어구이에 곁들였다. 특히 배추김치와 섞박지를 불판에 구워 풍미를 높였다.

이날 파이터들은 각각의 이유로 장어를 먹어야만 한다고 어필했다. 이에 데프콘과 셰프들은 파이터들을 응원하며 시합에서도 꼭 1승씩 올리라며 기도했다.

장어구이에 이은 두 번째 메뉴는 장어 튀김이었다. 김도윤은 라드유에 장어를 튀기고 거기에 산초장아찌, 산초 간장과 라임즙까지 곁들였다. 이에 파이터들은 극강의 튀김 요리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날 마지막을 장식할 요리는 장어쌈과 장어탕. 최강록은 밀전병에 오이채와 파채 곁들여 뼈를 발라낸 통장어를 함께 싸서 최강 장어쌈을 선보였다. 이에 파이터는 "영화 한 편이 더 시작된 거 같다"라며 "최강 쌈이 맞다"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데프콘은 "우와우와우와 왜 네가 1등인지 알겠다"라며 최강록의 요리에 엄지를 치켜올렸다.

마지막 요리는 김도윤의 장어 보양탕. 그는 직접 말린 해산물과 갖가지 채소로 육수를 만들고 거기에 마지막으로 장어를 넣어 더 끓였다.

국물 색깔만 봐도 진국인 장어탕에 모두가 감탄했다. 특히 김동현은 "옛날에 어머니가 해주신 장어탕이 생각난다"라며 당장 경기를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최강록은 "우리가 간과한 게 있다. 김도윤 셰프는 미슐랭 1 스타다"라며 단 한마디로 장어탕을 설명했다.

이날 김동현은 "최고의 셰프들이 해준 요리를 만들어먹었다는 게 최고의 순간인 것 같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최강록은 "제가 못하는 것을 하고 계신다. 각자 정해둔 목표까지 안전하게 정진하시길 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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