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 만에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3일 전국 33만 1,4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04만 3,759명.
이로써 '군체'는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고지에 올랐다.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두 번의 주말과 석가탄신일 대체 휴무, 지방선거일 등의 호재로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었다.
개봉 전 120개국 해외 선판매로 손익분기점을 300만 명으로 낮춘 '군체'는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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