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멋진신세계' 허남준, "널 연모한다"…고백 거절한 임지연에 '고백 공격'

작성 2026.05.23 07:58 조회 231
멋진신세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남준이 임지연을 향한 고백 공격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를 향한 차세계의 본격적인 구애가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에게 거절당한 차세계는 포기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신서리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한 차세계는 신서리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낸 차세계. 신서리는 누가 보낸 것인지도 모르는 커피차 때문에 모두가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니 그저 즐겁기만 했다.

그리고 이때 차세계가 등장했다. 차세계가 준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신서리는 "무슨 작당을 하려고 뇌물까지 보내는 거냐. 팬도 아니고 편도 아닌데 날 위해주는 척하더니 네놈 목적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세계는 신서리의 심장을 가리키며 "오늘부로 이걸 전담 마크할 거야"라고 했다. 이어 그는 "네 심장을 뺏겠다고. 내가 아무렇지도 않다며? 똥개보다 감흥이 없다며? 내가 그 딴소리 듣고 얼마나 짜증 났는지 알아?"라고 짜증을 냈다.

그리고 차세계는 "넌 거짓말에 능해. 한마디로 위험한 여자지. 그런데 말이야 내가 원체 지는 법을 모르거든. 그래서 이번에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보복이냐 묻는 신서리에게 항복이라 답한 차세계. 그는 "사랑과 전쟁에서는 져주는 게 이기는 거라던데. 지금까지 일은 싹 다 포맷하고 다시 시작하고"라며 신서리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신서리는 "너 진정 나를 연모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차세계는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연모한다"라며 다시 한번 고백 공격을 이어갔다. 그리고 차세계는 "그래 너도 여자인데 한 방에 오케이 하는 건 자존심 상하겠지"라며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신서리는 "아니다. 지금 바로 확답을 주마.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장담한다. 나는 너를 연모하지 않는다. 절대 평생 영원히"라며 철벽으로 응수해 차세계를 절망하게 했다.

차세계 말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 신서리. 신서리는 차세계를 향해 심장이 뛰고 있음에도 애써 부인했다. 그는 "첫째도 둘째도 안위. 이번 생은 기필코 마음 단속하고 내 천수를 누릴 것이야"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광고 촬영장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쇼크로 쓰러진 차세계를 발견한 신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서리는 차세계의 뺨을 때리고 물을 뿌리며 그가 깨어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차세계는 "넌 쥐약 같은 여자야"라는 말을 남기고 다시 쓰러져버렸다.

이에 신서리는 "안된다, 죽지 마라 차세계"라며 차세계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제세동기를 이용해 차세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던 그때 차세계의 손을 잡은 손으로 전기가 통해 차세계와 나란히 쓰러져 이후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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