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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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토니안母X윤민수母, 2대2 황혼 소개팅 출격…역대급 장면에 신동엽 '녹화 중단' 사태

작성 2026.05.08 16:40 조회 671
미우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프로그램 최초로 아들이 아닌 엄마들의 설렘 가득한 2:2 소개팅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될 '미우새'에서는 토니안 母와 윤민수 母가 주인공으로 나서, 나이를 잊은 뜨거운 로맨스 쟁탈전을 벌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 한껏 꾸민 모습으로 등장한 윤민수 母는 평소와 달리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소개팅이 1:1이 아닌 2:2로 진행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스튜디오가 술렁인 가운데, 또 다른 주인공이 '미우새'의 큰형님 토니안 母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떨려서 잠도 못 잤다"는 윤민수 母와 달리 여유만만한 토니안 母는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선자 김준호를 통해 등장한 소개팅 상대들은 훈훈한 외모와 중후한 매력을 자랑해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소개팅에는 아들인 토니안과 윤민수가 직접 '사랑의 메신저'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은 엄마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은 물론, "우리 엄마와 잘 되시면 '이것'까지 해드린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며 대리 신경전을 펼쳐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아들들이 물러난 뒤 시작된 본격적인 황혼 소개팅은 예측 불허의 연속이었다.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범상치 않은 질문들이 오가던 중, 토니안 母의 거침없는 폭탄 발언에 아들 토니안은 고개를 떨구었고 윤민수는 엄마의 돌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소개팅 분위기가 정점으로 치닫자 스튜디오에선 MC 신동엽이 자리를 이탈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사랑 앞에서는 언니·동생도 없는 토니안 母와 윤민수 母의 치열한 황혼 로맨스, 그리고 모두를 경악게 한 최종 선택 결과는 오는 10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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