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의 24시간 맞춤형 초밀착 케어가 채원빈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저격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6회에서는 생방송 중 상품 미판매를 선언한 뒤 위기에 빠진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한 매튜 리(안효섭 분)의 따뜻한 힐링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긴박한 전개와 설레는 로맨스에 힘입어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 역시 3.1%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한 7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쇼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극 중 담예진의 소신 있는 결단은 가혹한 후폭풍으로 돌아왔다. 히트 홈쇼핑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모든 것을 잃은 담예진은 극심한 수면 장애를 겪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매튜 리는 홀로 책임을 짊어진 담예진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를 덕풍마을로 데려와 특별한 '잠 되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매튜 리는 수면에 최적화된 음식과 침구는 물론, 담예진이 잠결에 다치지 않도록 가구 모서리에 보호장치를 부착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매튜 리의 24시간 밀착 케어는 담예진의 생활 패턴을 정상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를 향한 담예진의 마음에 묘한 떨림을 가져왔다.
방송 말미, 매튜 리의 다정한 손길에 잠에서 깬 담예진은 그에게 먼저 입을 맞추며 "보고 싶었어요"라는 고백을 남긴 채 다시 잠들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과연 이 고백이 수면제로 인한 무방비한 진심일지, 두 사람의 로맨스 2막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한집살이 속에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매진즈'의 이야기는 오는 13일(수) 밤 9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에서 이어진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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