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하반기 공개될 시즌2에서 인물들 간 본격적인 갈등을 예고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반격을 준비해 온 '장건영'(정우성),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이 거침없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다.
28일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묵직한 분위기 속 한층 짙어진 아우라를 발산하는 '백기태', '장건영', '백기현'의 모습을 담아냈다. 집무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백기태'의 서늘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은 그가 권력의 정점에 올랐음을 보여준다.
시즌1에서 씁쓸한 결말을 맞았던 '장건영'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의 광기 어린 집념 대신 냉철함과 차분함을 장착한 '장건영'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백기태'와 격돌하며 극의 긴장감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화기를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백기현'은 단단한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백기현'은 형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를 파고들 결정적 변수로 활약한다.
시즌1에서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 흥미를 자극했다면 시즌2에서는 세 사람이 본격적으로 충돌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2026년 하반기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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