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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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연락 한 통에 지리산까지 달려온 윤남노…'식포일러' 깜짝 등장

작성 2026.04.28 09:38 조회 374
식포일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최강록 셰프의 '애착 동생' 윤남노 셰프가 '식포일러'에 깜짝 등장한다.

28일 방송될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두 셰프의 본격적인 지리산 흑돼지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특급 게스트와 이색 먹방 챌린지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극 내향인'으로 알려진 최강록 셰프가 유일하게 말을 놓는다는 '애착 동생' 윤남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다. 최강록의 연락 한 통에 한달음에 지리산까지 달려온 윤남노는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새로운 '미식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거침없는 '폭풍 먹방'과 함께 맛의 핵심을 짚어내는 날카로운 맛 평가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 셰프는 멤버들을 지리산의 숨겨진 보물창고로 안내한다. 이곳에서 무려 40년 만에 처음 잡혔다는 진귀한 민물고기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평소 '흙내' 때문에 민물고기를 꺼려왔던 데프콘 역시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의 능숙한 손질을 거친 요리에 도전을 결심한다. 과연 데프콘이 '민물고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두 셰프의 자존심을 건 지리산 흑돼지 요리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김도윤 셰프는 비장의 무기인 화덕에 정성껏 숙성한 흑돼지를 구워내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부딪혀 진땀을 흘린다. 반면, 최강록 셰프는 짧은 시간 안에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자신만의 비법을 담아 '속성' 흑돼지 요리를 선보이며 다른 매력을 뽐낸다.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과 고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드는 최강록 셰프의 특별한 비법은, 28일 밤 9시 방송될 '식포일러'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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